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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아트센터, 포크 릴레이 콘서트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
포크 릴레이 콘서트. =웃는얼굴아트센터 제공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추억과 낭만이 있는 음악여행 '포크 릴레이 콘서트'가 12월13일(수)~15일(금) 7시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개최된다.
'포크 릴레이 콘서트'는 매년 11월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인기리에 진행되었던 7080콘서트의 일환으로 올해는 3일간의 릴레이 콘서트로 진행 된다.
12월 13일(수)에는 1988년 데뷔 이후 그들만의 독특한 노랫말과 색깔로 지금까지 변치 않은 사랑을 받는 그룹 '동물원'이 출연한다. '거리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널 사랑하겠어' 등 발표했던 음반마다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동물원'은 이번 무대에서 8090세대의 추억을 깨워줄 감성의 무대로 꾸민다. 
14일(목)에는 1부 싱어송라이터 박강수, 2부에는 '자전거탄풍경'이 출연한다. 2011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포크싱어부분을 수상한 박강수는 솔직 담백한 음색과 서정성이 짙은 노랫말들로 ‘한국의 존바에즈’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다. 지속적인 소극장 라이브 콘서트 무대를 통해서 관객들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은 무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세발자전거의 강인봉, 김형섭과, 풍경의 송봉주가 만나 2001년 결성된 '자전거 탄 풍경'은 영화 '클래식'에 삽입된 첫 정규 앨범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통기타를 중심으로 한 담백한 포크 음악을 통해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음악을 하는 밴드로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다. 멤버 각자의 활동으로 해체했던 자전거탄풍경은 8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후 2012년 재결성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이번 릴레이 콘서트에서는 익숙한 곡들과 공연 속 작은 이벤트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힐링 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관객과 하나 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15일(금)에는 포크음악의 대표그룹 유리상자의 박승화와, 여행스케치의 남준봉을 초청하여 두 그룹의 부드러운 감성이 담긴 히트곡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원조 감성 듀오 유리상자의 ‘박승화’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유리상자 활동외에도 최근 MBC 드라마 ‘보그맘’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리상자의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팬들에게 따뜻하고 달콤한 연말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스케치는 여러 악기의 합주가 아닌 통기타와 풀벌레, 계곡의 물소리, 빗소리 등 자연의 효과음이 담겨 화제가 된 1집 앨범 타이틀곡 '별이진다네'를 발표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은 리드보컬인 남준봉을 초청해 여행스케치의 명곡들과 함께 향수 짙은 추억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3만원. 특별패키지할인(3일 공연 중 2회 이상 예매 시 1회당 2만원)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문의 053)584-8719.

이지순 기자  sunjin012@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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