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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 '우리가 서있다' 리패키지 앨범 발매대구 펑크음악의 큰 형님, 극렬
펑크밴드 '극렬'. =인디 053 제공

펑크밴드 '극렬'의 '우리가 서있다' 리패키지 앨범이 디지털싱글로 1월 17일(수) 발매된다. '우리가 서있다'는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본 대구 펑크음악의 큰 형님, 극렬이 2016년 6월에 발매한 앨범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기존 '우리가 서있다' 곡의 리마스터링 버전과 라이브공연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한숨', 그리고 '오늘밤이 지나면' 등 새로운 2곡이 더 포함됐다. 
'우리가 서있다' 리패키지 앨범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문화콘텐츠 해외마케팅의 일환제작 되었으며, 극렬은 이번앨범을 통해 해외아티스트와의 교류 및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극렬 '우리가 서있다' 앨범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또한 영상서비스사이트 등에서 볼 수 있다.

펑크밴드 '극렬'의 리패키지 앨범 '우리가 서있다'. =인디 053 제공

'우리가 서있다'는 가삿말처럼 많은 사람들을 응원하고 그들 뒤에 '우리'라는 존재가 함께 한다는 의미의 곡으로, 멜로디 펑크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이 곡은 과거 대구FC 서포터즈와 함께 만든 응원곡인 '출정가'의 연결선상에 있는 곡으로, 대구FC를 응원하며 제작됐다. 
또 다른 수록곡인 '한숨'은 좋아하지만 잡지 못하는 그녀를 떠나보내고 술 취한 체 노래나 부르자라는 곡으로 단순하고 직설적이며 체념적인 펑크음악의 태도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오늘밤이 지나면'은 고민 많은 이들에게 오늘 밤이 지나 새로운 날을 다가오면 나아가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지순 기자  sunjin012@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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