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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밤, 야한수성 페스티벌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25일 토요일 공연을 펼치는 매직유랑단의 ‘벌룬서커스'. =수성아트피아 제공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8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사흘간 야한(夜寒)수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년 1일 평균 방문객 일 천명을 기록할 만큼 대구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야한수성페스티벌은, 올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브로콜리너마저. =수성아트피아 제공

페스티벌 첫째 날인 24일(금)에는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힐링토크 콘서트 ‘위로가 필요해’>가 열린다. 감성밴드 브로콜리 너마저가 출연해 사랑과 결혼, 취업, 미래 등 다양한 사연들을 사전 신청을 받아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그들의 노래를 선물한다. 뮤지컬 갈라팀 브리즈는 뮤지컬 넘버들을 브리즈만의 색깔로 재편성해 선보인다. 

25일(토)에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2018 육해공 올림픽 특집에서 정준영의 특별 게스트이자 흑기사로 깜짝 등장한 보컬 고영배가 이끄는 밴드 소란 콘서트가 열린다. 밴드 소란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 여러 음악 프로그램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야외광장특별무대에서는 매직유랑단의 ‘벌룬서커스’, MC선호의 ‘버블쇼’, 기타앙상블 ‘보띠’의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팀 퍼니스트. =수성아트피아 제공

26일(일)에는 팀 퍼니스트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코메디로 야한수성 페스티벌 마지막 날의 무대를 연다. 또 2010년 1집 앨범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한 뒤 대표곡 ‘장가 갈 수 있을까’를 비롯해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이게 사랑일까’, ‘칼로리송’ 등 제목만 들어도 행복을 이끌어내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는 커피소년 콘서트가 마련된다. 커피소년은 이날 서정적 멜로디에 진솔한 가사를 담아 자신의 상처를 넘어 다른 이들을 위로하는 ‘힐링 음악’을 들려준다. 야외광장 펼쳐지는 최댄스컴퍼니의 댄스공연은 2018년 야한수성 페스티벌 그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올해 야한수성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쉽게 공연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인디밴드 공연과 거리공연,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꾸몄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느라 고생한 대구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지순 기자  sunjin012@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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