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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이현정의 렉쳐 리사이틀 바로크 시대 악기로 연주하는 바흐 음악  
첼리스트 이현정. =공간울림 제공

공간울림(대표 이상경)의 하우스콘서트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첼리스트 이현정의 렉쳐 리사이틀’이 11월 30일(금) 오후 8시 공간울림 연주홀에서 열린다.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렉처'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은 바흐 무반주 모음곡 공연의 마지막회다. 이현정은 이번 시간을 통해 특별히 바로크 음악, 악기의 특징 및 J.S.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6번이 갖는 특별함에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바흐 자신이 고찰한 첼로보다 소형인 5현 악기 비올라 폼포자(Viola Pomposa)를 위해 작곡한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은 가장 규모가 크고 내용도 풍부하며 장엄한 명곡이다. 

첼리스트 이현정은 선화예고 졸업 후 프랑스로 건너가 15년간 파리 뤼 말메종 국립음악원, 파리 고등음악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국내 유수 시대악기 연주단체의 첼리스트로 활동하며 지기스발트 쿠이겐, 히데미 스즈키, 료 테라카도, 알프레도 베르나르디니, 캐나다 타펠 무직(진 라몬) 등 바로크 음악의 거장들과 호흡하며 뚜렷한 바로크 첼리스트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파리 유학시절, 알렉산더 테크닉을 수련해 프랑스 APTA 공인 전문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여러 대학에서 강의와 음악캠프 특강, 세미나, 학회 발표 등을 통해 알렉산더 테크닉의 국내 보급에 힘쓰고 있다. 현재 서울대, 한예종, 숙명여대에서 강의중이다. 전석 2만원. 문의 053)765-5632.

이지순 기자  sunjin012@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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