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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전통시장 28만vs대형마트 35만지난해보다 12~13% 가격 상승해
이미지 출처=Pixabay

올해 김장비용이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28만2천원, 대형마트 35만2천원 선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 12.9%, 13.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한국물가협회가 김장철을 앞두고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대 주요 도시의 전통시장 8곳과 대형마트 9곳을 대상으로 11월 8~9일 양일간 김장용품 15품목(배추, 무, 알타리무, 고춧가루 등)에 대해 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올해 김장비용 상승은 지난 여름의 폭염과 잦은 우천 등의 영향으로 배추와 무 등 주재료는 물론이고 고춧가루·생강·새우젓 등 김장 부재료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장비용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대형마트보다 20% 정도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글 경우 직접 배추를 구매해 담그는 것보다 비용이 32% 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싼 비용에도 불구하고 편리함과 시간 절감과 가구원수 감소 등으로 절임배추를 활용해 김장하는 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황선미 기자  sunmi@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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