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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기획자의 책 생각기획되지 않는 책은 기억되지 못한다

“기획은 어렵지 않습니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것이 기획된 것이니까요. 간단히 말하자면 당신의 삶 자체가 기획입니다.”
'기획자의 책 생각'의 저자는 지난 15년간 500여 기업의 위기관리컨설팅을 통해 체득한 기획의 원리를 ‘책 쓰기’에 적용하여 책이 비즈니스의 강력한 도구로 구축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기획의 원리를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로 책을 기획하는 과정만한 것이 없다"며 "책이야 말로 기획의 총체"라고 강조한다. 그는 ▷무엇을 쓸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 ▷누가 읽을 것인가 ▷어떻게 팔 것인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이 질문들에 구체적ㅇ로 답변ㅇ르 하다보면 어느새 ‘기획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의 실체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획자는 타고난 천재(天才)가 아니라, 만들어진 범재(凡才)에 가깝다"며 "평범함과 특별함,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사이에는 경계가 없다. 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관념의 구획에 불과하다. 평범함 속 어딘가에 특별함이 존재하고, 레드오션의 어딘가에 블루오션이 존재한다. 평범한 것을 낯설게 바라볼 줄 알고, 불리한 것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때 삶에 반전이 일어난다"고 했다. 
결국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것이라는 말이다. 
 

황선미 기자  sunmi@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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