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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김규식 전국투어 리사이틀왕성한 방송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첼리스트

클래식 음악,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걸쳐 자신의 음악 지평을 확장해 온 첼리스트 김규식이 전국투어 리사이틀을 갖는다. 10월 21일 구미를 시작으로 12월 3일 서울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이번 리사이틀의 대구 연주는 21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독주회에서 김규식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g단조', 세자르 프랑크의 '첼로 소나타 A장조',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중 나이트클럽'을 편곡한 작품으로 연주한다. 

첼리스트 김규식은 피아니스트이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8세부터 첼로와 작곡을 공부하기 시작해 빈 국립음대, 독일 에센 국립음대를 거쳐 영국 왕립 음악원을 졸업했다. 수많은 무대를 통해 실력을 드러내 온 그는 2006~2007년 CBStv ‘Cellist 김규식의 Falling 人 Music’의 MC를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KBS ‘클래식 오딧세이’, ‘찾아가는 음악회’, ‘가요대축제’, SBS ‘스타킹’ 등 다양한 방송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서기도 했다. 현재는 프랑스 ‘Montpellier International Academy’ 초청교수이며 무누스 앙상블 리더, 충무아트홀 ‘크로스오버 페스티벌’ 음악감독, 광교 센트럴 뮤직 페스티벌 총감독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반주는 피아니스트 현영경이 맡는다. 현영경은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반주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문의 02)515-5123, 053)765-5632. 

이지순 기자  sunjin012@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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