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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창작스튜디오 해외에서도 큰 인기해외작가 6명 선정에 80여명 접수
가창창작스튜디오 전경. =대구문화재단 제공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가창창작스튜디오의 해외 입주작가 공모에 지원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가창창작스튜디오는 매년 국내작가 10명과 해외작가 6명을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데, 지난 16일까지 접수를 완료한 결과 국내작가는 68명, 해외작가는 81명이 접수했다. 

특히 3개월씩 입주할 해외작가는 6명 선발에 8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대 1을 넘었다. 지난해보다도 지원자가 20여명이 늘어난 것이다. 나라별로는 인도, 대만, 중국 등 아시아권이 33명, 이탈리아, 러시아, 벨기에 등 유럽에서 28명,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20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작가의 경우 서류와 인터뷰 심사, 해외작가는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입주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12월 7일(금)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와 가창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www.gcartstudio.or.kr)에 발표된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가창창작스튜디오는 우리지역에서 유일한 해외 입주작가 프로그램으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출신작가 등을 통해 해외에 많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더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시작한 가창창작스튜디오 해외작가 입주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각국의 작가 50여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선정된 해외작가에게 왕복 항공료와 매월 3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조준혁 기자  news@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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