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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9년 여는 제야의 타종행사청년, 청소년들이 전하는 희망의 문화 메시지
2018년을 보내고 희망의 2019년을 여는 제야의 타종 행사가 2019년 1월 1일 0시 대구국채보상공원에서 열렸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019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2018 제야의 타종행사’를 12월 31일(월)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화) 새벽 0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희망찬 대구’, ‘청년들이 만드는 행복한 대구’, ‘시민들이 만드는 자랑스러운 대구’라는 콘셉트로 모둔 공연을 지역의 청소년, 청년 및 예술인단체들이 꾸몄다. 

지역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마칭밴드 ‘꾸미야 관악대’, 스페인 퍼포먼스대회 ‘2018더쇼박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텝위드 아트지 유닛’와 신진 청년음악가 5인조 밴드 ‘모노플로’, ‘계명대 연극뮤지컬팀’, ‘전효진 댄스컴퍼니’ 등 지역 청소년들과 청년 공연팀들이 시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끼를 펼쳐보였다. 

이어 전문공연팀인 ‘꿈꾸는 씨어터’가 전통타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으며, 2005년 대학가요제 출신의 가수 이상미, 지역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가 다채로운 음악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2019년 시작을 알리는 타종행사에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했다. 시민공모를 통해 일반시민 타종인사 7명이 참가하고, 금년 최고의 성적과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FA컵 우승을 거둔 대구FC의 주장 한희훈 선수, 2018인도네시아 장애인게임 탁구경기 금ㆍ은메달리스트 차수용 선수,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 박언휘 원장 등 금년 대구를 더욱 빛낸 시민들이 참여했다. 타종후에는 불꽃쇼로 마무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대구시민들께서는 새로운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셨다. 2019년 한해도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한 벌 더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혁진 기자  news@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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