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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움직이는 관광안내소'2017년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9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사업은 관광 안내사들이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고정식 관광안내소 안내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능동적인 관광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부산, 대전 등 12개 지자체와 함께 연간 국비 1억 5천만원씩 2년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미 지난 2017년 공모에 선정돼 관광안내사 8명(영3, 일2, 중3)을 동성로·약전골목·근대골목 일대에 배치해 왔다. 2017년 기준 대구방문 관광객 중 내국인은 31.3%, 외국인은 48.4%가 동성로를 방문하고 있어, 동성로를 포함한 도심이 대구의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언어소통의 문제’를 해결해 대구 도심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임진혁 기자  news@c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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